글로벌 쇼핑 행사가 집중된 12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크기 할인행사에 돌입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출나게 올해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규모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불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완료한다.

티몬과 위메프도 각각 '광클릭 빅세일'과 '위메프데이'를 열고 4월 쇼핑 세종에 가세했었다. 저번달 전개한 대규모 할인 행사 흥행에 성공한 롯데와 신세계도 후속 행사를 통해 소비불씨를 이어간다는 계획 중에 있다. 롯데는 5일까지 롯데온에서 '퍼스트먼데이 애프터위크'를, 신세계는 3일까지 '애프터 쓱데이' 행사를 전개끝낸다. 온/오프라인 채널 위주로 진행해 추가 거래액 성장을 노린다. 국내외에서도 본격적으로 대규모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온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모습가 일상화되면서 국내 소비자에게도 높은 호기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9일에 맞춰 행사 규모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지난해보다 14% 불어난 29만개 브랜드가 신청한다. 올해 광군제 기간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3조위안(약 182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작년 보은솜틀집 해외 온라인쇼핑 시장 덩치 163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4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계절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허나 이번년도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상승했다. 전 세계 제공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업체들이 제품 재고 확보에 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어도비는 연말 시즌 미국 소매기업의 할인율이 지난해보다 2%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다.
업계 관계자는 “제공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업체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기업 그들 행사 덩치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전망한다”고 이야기 했다.